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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킵스시스템 > 해충별 방제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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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직접적인 공격과 질병을 옮기는 곤충을 해충이라 하며 해충에 의한 질병의 피해와 위험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현대에 들어 주거환경의 변화로 해충의 서식 조건이 좋아지면서 해충의 피해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해충의 번식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 입식생활에 의한 소파와 침대, 커튼등은 해충에 의한 피해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해충으로 인한 피해와 문제점이 발생하면 즉시 방역관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해충 방역시에는 해충전문가가 해충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 후 방역관리를 실시하여야 약제 과다사용을 막을수 있으며, 해충을 완벽하게 퇴치할 수 있습니다.
[바퀴에 의한 질병] - 이질, 장티푸스, 폐렴, 결핵, 뇌척수막염 등등
[개미에 의한 질병] - 개미에게 물리거나 음식이 오염되는 경우
[쥐에 의한 질병] - 흑사병, 리켓치아성 질병, 쓰쓰가무시병, 리켓치아 폭스병, 살로멜라증 등등
[파리, 모기로 인한 질병] -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결막염, 콜레라, 결핵, 살모렐라성 위장염, 구균성 궤양 등등
[집먼지진드기로 인한 질병] - 알레르기 질환의 주범.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결막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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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는 먹이와 물이 있고 조용한 곳이면 어디든지 서식처가 됩니다.
가정집에서 이중 벽 사이,마루나 천정 등의 공간,가구나 쌓아놓은 저장물의 밑 등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장소에 은신처를 만들며, 집밖에서는 쓰레기 처리장,하수구 등 장소에 많은 수의 쥐가 서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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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는 일개미, 병정개미, 여왕개미, 수캐미로 구분하여 집단사회생활을 합니다.
자신들의 흔적을 따라 움직이며 장롱, 가구, 벽틈 사이 등에 집을 만듭니다.
기름지고 단 것을 좋아하며 곤충도 잡아먹고 육식성이기도 하며,식품을 오염시키며
사람을 물기도 하여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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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주택이나 아파트에서 바퀴의 존재는 의심할 것도 없이 가까이에 있는 다른 해충
보다 더욱 사람들을 괴롭히는 원인이 됩니다.
바퀴는 더럽고 잘 정돈되지 않은 집안에 살고 있다는 인식이 공통적이므로 사람들은
바퀴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바퀴와 함께
한 지붕 밑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당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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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주변에는 바퀴벌레, 개미 이외에도 모기, 파리, 하루살이 등등 많은 해충이
존재하고 있으며,해충의 건물 내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창문에는 필히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문으로의 해충 유입을 방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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