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이나 건물 구조상 항시 오픈되어 있어, 쥐를 잡는다고 하더라도 계속 유입이 예상되는 곳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고주파수 25,000~50,000㎐의 강력한 파장이 쥐 (해충)의 청각과 뇌를 자극시키므로 참지 못하고 보호지역에서 멀리 도망가게 된다.
파장방출 방향이 반대측 벽면쪽으로 비스듬히 설치한다.

쥐가 잘 다니는 통로나 구멍 벽과 바닥의 직각부분에 뿌리거나 용기에 담아 놓아서 먹게한다.
과자타입의 펠리트 살서제(브로디파쿰) 성분인 약제를 먹은 쥐는 바로 죽는것이 아니라 3~7일 후 약품속의 (항혈액응고제) 효능상 눈이 침침해져서 밝은 곳으로 나와서 죽게 되므로 구석에서 죽은 쥐를 볼 수 없다.
가루로 만든 분제 역시 잘 다니는 통로나 구멍에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뿌려준다.
직접먹을 수도 있지만 돌아다니면서 다리나 털에 묻은 약제를 핥아 먹는 쥐의 습성 때문에 약제를 먹게 되어 죽는다.

바퀴벌레, 개미, 집진드기, 노랭이, 좀벌레 등 어떤 해충도 일시에 박멸효과